[뉴스로드] 삼성증권이 에이피알의 목표 주가를 26만원에서 29만8천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이는 에이피알이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선진 시장에서 압도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124%와 23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대감이 높아졌다.
삼성증권의 이가영 연구원은 "관세 및 판매수수료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케팅의 레버리지 효과가 유지되면서 에이피알의 수익성은 여전히 견고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마케팅 부서와 상품기획 부서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히트 상품이 창출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에이피알은 시장과 고객의 변화를 파악하는 마켓 센싱과 구현력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직 미진출 채널이 많아 미국·유럽·일본의 오프라인 채널 확장은 이제 시작 단계라고 이 연구원은 강조했다. 이러한 시장 확장 가능성은 에이피알의 성장세를 더욱 견고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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