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NH투자증권은 광고 회사 제일기획[030000]에 대해 21일 "업종 부진에도 디지털 등 신사업과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비계열사 광고주를 발굴하며 선방 중"이라며 투자 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6천원을 유지했다.
제일기획의 전날 종가는 2만150원이었다.
이화정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안정적인 분기 실적을 이어가고 있고 업황 개선 시 레버리지(지렛대) 효과를 기대해볼 만하다"며 "주주환원 의지가 좋아 배당 매력이 여전하며, 배당 성향 60%를 유지해 연간 DPS(주당배당금)가 전년도와 같은 1천230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회사의 올해 3분기 실적에 관해 연결기준 매출총이익(매출에서 매출원가를 뺀 금액) 4천488억원, 영업이익 947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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