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코리아' 캠페인 논란 속... 박보영 제지 사건 뒤늦게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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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코리아' 캠페인 논란 속... 박보영 제지 사건 뒤늦게 조명

금강일보 2025-10-20 23:20:00 신고

사진= 박형식 SNS 사진= 박형식 SNS

W코리아 포토월 제지 사건의 당사자가 배우 박보영인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디스패치는 지난 17일 오전, 지난해 10월 열린 W코리아 유방암 캠페인 ‘Love Your W’에서 배우 A씨가 “스타킹을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레드카펫 출입이 제한됐다고 단독 보도한 바 있다.

이후 앳스타일이 추가 취재를 통해 해당 인물이 박보영임을 확인했다.

당시 박보영은 협찬 브랜드 V사의 의상을 착용하기로 예정돼 있었지만, 제공된 스타킹의 사이즈가 맞지 않아 착용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다리 상태로 행사장에 들어선 박보영에게 W코리아 측은 “스타킹이 없으면 전신 노출이 어렵다”며 포토월 촬영을 제한했고, 실제로 공식 SNS에는 상반신만 노출된 사진이 게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실은 최근 열린 ‘Love Your W 2025’ 행사 이후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난 15일 진행된 해당 행사에서는 유명 연예인들이 샴페인을 들고 건배하거나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고, 박재범이 여성 신체를 성적으로 묘사한 가사 ‘몸매’를 공연한 사실도 알려지며 논란이 커졌다.

결국 캠페인이 ‘유방암 인식 개선’이라는 취지와는 동떨어진, 일부 셀럽 중심의 사교 행사로 변질됐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논란이 확산되자 W코리아 측은 “유방암 환우 및 가족분들의 입장을 세심하게 고려하지 못하여 불편함과 상처를 드리게 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며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선한 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이 논란으로 불편함을 겪으셨을 것을 생각하면 송구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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