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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작가 백은별의 대표작 <시한부’>가 대만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도 정식 출간됐다.
<시한부>는 청소년인 저자가 또래들의 우울과 현실적 고민을 진솔하게 풀어낸 소설이다.
섬세한 심리 묘사와 몰입감 있는 문체로 독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내며, 출간 이후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백은별 작가의 의견이 반영된 이번 인도네시아판은 원작의 감성을 살리는 동시에 표지 디자인에서도 그 메시지가 잘 드러나 주목을 받고 있다.
<시한부>를 출판한 바른북스는 "한국을 넘어 다양한 문화권의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독자들과 만나 꾸준히 사랑받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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