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모바일’이 지난 17일부터 게임의 첫 번째 오프라인 팝업 행사 ‘모험가의 기록 展’을 서울 성수동 비컨스튜디오에서 선보이고 있다. 이번 현장은 지난 3월 정식 출시 이후 약 반년간의 서비스를 넘어 꾸준한 사랑을 보내준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일 성수동 비컨스튜디오 현장을 찾아가 ‘마비노기 모바일’ 팝업에 담긴 의미를 되새겨봤다.
▲ 성수동 비컨스튜디오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모험가의 기록 展 현장(사진=경향게임스)
마비노기 모바일 ‘모험가의 기록 展’은 사전 예약 및 현장 등록을 통해 별도 비용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2호선 성수역 인근에 행사장을 마련해 접근성을 높인 한편, 이용자들이 직접 촬영한 각종 인게임 스크린샷 중심으로 꾸며진 ‘마비노기 모바일’만의 특별한 사진전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이외에도 관람을 마친 방문객들은 엽서 및 캔뱃지 등으로 구성된 기념 굿즈, 각종 선물이 담긴 ‘고양이 뽑기’, 쿠키와 함께 즐기는 게임 내 특유의 ‘얼음 딸기주스’까지 만나볼 수 있다.
비컨스튜디오는 외부에서부터 ‘마비노기 모바일’을 확인할 수 있는 입구로 찾는 이들을 반긴다. ‘티르코네일 중앙광장’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외부 공간을 거쳐 실내로 들어설 수 있다.
실내에서는 각종 사진들과 대형 미디어월 전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상징적인 ‘모닥불 조형물’ 등이 공간을 채우고 있다. ‘마비노기 모바일’을 상징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인 ‘음악’ 역시 각종 주요 지역 BGM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구현됐다.
사진 하나하나에 담긴 특별함은 ‘마비노기 모바일’이 내세우는 핵심 가치에 맞닿아 있다. 게임은 협동과 모험, 힐링이라는 기존 동일 장르 게임들과는 사뭇 다른 결을 핵심 구조로 내세우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모험가의 기록 展’ 역시 이를 함께 즐겨준 이용자들의 여정에 헌사를 전하고 있다. 낚시터에서 나눈 환담의 추억, 배 위에 모여 추는 춤, 낭만적인 모험의 무대 곳곳에서 펼치는 합주, 서로 다른 옷과 다른 체형이지만 함께 즐긴 모험을 기리는 단체 사진 등이 일부 예시다.
한편, ‘마비노기 모바일’의 오프라인 팝업 행사 ‘모험가의 기록 展’은 10월 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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