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다인원 에너지 多, 퍼포 연습하면서 절로 살이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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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다인원 에너지 多, 퍼포 연습하면서 절로 살이 빠져”

스포츠동아 2025-10-20 15:49: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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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다인원 에너지 多, 퍼포 연습하면서 절로 살이 빠져”

그룹 하츠투하츠가 자신들의 강점으로 ‘다인원’과 ‘팀워크’를 언급했다.

에이나는 20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진행된 첫 미니 앨범 ‘FOCUS(포커스)’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강점 관련 질문에 “다인원에서 나오는 에너지와 칼각 안무와 다양한 구성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라며 “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르멘은 “팀워크도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함께 연습생 생활을 했기에 서로 믿고 이해하는 바가 크고 다양한 개성이 모였을 때 시너지가 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칼군무’의 비결은 무엇일까. 예온은 “평소 주은 언니가 리드해서 잘 맞춰주는 편”이라며 “SM타운 당시 강타 이사님이 ‘무대 할 때 합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서 지우가 “선배님이 ‘무대 위에서 서로의 약속을 지켜라’고 말씀하셨다. 그 말씀에 많은 뜻이 담겨 있는 것 같다”고 거들었다.

이안은 “연습할 때 서로의 피드백을 경청하고 조언해주는 편이다. 칼군무를 많이 좋아해주시지 않나 싶다”고 털어놨다. 지우는 “조나인 선생님께 안무 수업을 매일 4~5시간 정도 들었다. 안무연습을 하다가 저절로 살이 빠질 정도로 열심히 연습했다”고 열정을 드러냈다.

첫 미니앨범 ‘FOCUS’는 동명의 타이틀곡 ‘FOCUS’와 지난 6월 발표한 싱글 ‘STYLE’(스타일)을 포함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FOCUS’는 빈티지한 피아노 리프가 돋보이는 하우스 장르 기반의 곡이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시크한 보컬이 어우러진 가운데 하츠투하츠의 새로운 매력을 담았다. 데뷔곡 ‘The Chase’(더 체이스)와 싱글 ‘STYLE’에 이어 또 한번 ‘히트메이커’ KENZIE(켄지)가 작사, 모두 하츠투하츠에게 포커스를 맞추게 된다는 메시지를 함축했다.

하츠투하츠의 첫 미니앨범 ‘FOCUS’는 오늘 오후 6시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오후 8시에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Hearts2Hearts The 1st Mini Album ‘FOCUS’ Showcase’(하츠투하츠 더 퍼스트 미니앨범 ‘포커스’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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