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태풍상사'가 연이은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케이블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최근 방송된 4회차에서는 전국 평균 9%, 최고 9.8%의 시청률을 기록, 자체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특히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전국 평균 2.4%, 최고 2.7%로 모든 채널을 통틀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첫 방송 시점인 5.9%에서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주며 드라마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드라마 속에서 주인공 강태풍(이준호 분)은 상사 사장으로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압류된 원단을 활용하여 표상선에게 역공을 가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 이 같은 스토리 전개는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제공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태풍과 오미선(김민하 분)은 부산 홍신상회의 정차란(김혜은 분)을 만나며 새로운 수출 아이템을 발굴한다. 특히, 안전화 브랜드 '슈박'에 주목하며 수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과정은 드라마에 긴장감을 더한다. 그러나 동시에 드라마는 태풍의 아파트가 경매로 넘어가는 등 불안한 전조를 보이며 더 큰 시련을 예고한다.
'태풍상사'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되며, 앞으로 태풍이 상사맨으로서 겪게 될 시련과 성장, 그리고 성공 여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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