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왕궁면 주얼팰리스와 보석테마관광지에서 '2025 주얼팰리스 보석 대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주얼팰리스 내 54개 업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전시와 판매,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보석대축제는 익산을 대표하는 관광형 산업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화려하고 진귀한 보석을 직접 만나볼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24K와 다이아몬드를 제외한 모든 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30% 특별할인한다.
이와 함께 개인이 소유한 보석을 원하는 디자인으로 바꿀 수 있는 '보석 리세팅'을 비롯해 보석 가공 시연, 체험 부스, 익산보석산업 사진 기록전, 행운의 탄생석 특별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아울러 축제가 진행되는 보석테마관광지는 어린이들을 위한 보석박물관과 실내·외 놀이체험시설 다이노키즈월드가 있어 가을 나들이도 즐길 수 있다.
문의는 (사)주얼팰리스협의회(☎ 063-834-5100)에 하면 된다.
박태상 시 지역전통산업과장은 "주얼팰리스 보석 대축제는 익산이 지닌 보석산업의 경쟁력과 가치를 동시에 알리는 자리"라며 "가을 정취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반짝이는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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