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비상진료체계 ‘3연속 S’···응급의료 허브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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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비상진료체계 ‘3연속 S’···응급의료 허브로 우뚝

이뉴스투데이 2025-10-20 14: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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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전경. [사진=아주대병원]
아주대병원 전경. [사진=아주대병원]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아주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의 ‘2025년 3차 비상진료체계 기여도 평가’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모두 전국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대상으로 지난 6~9월 진행됐다. 중증응급환자 수용 역량과 비상진료체계 기여도, 의사 당직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총점 8.3점으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한 아주대병원은 △중증응급환자 수용 증감률 301.8%(종별 평균 157.4%) △분담률 1096.4%(종별 평균 268.6%) 등 주요 지표에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전문 의료진 확충과 협진 네트워크 고도화 성과를 인정받으며 1·2·3차 평가 모두 S등급을 달성했다.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도 A등급을 받으며 경기남부권 소아응급 진료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일평균 소아응급환자 수는 54.4명으로 종별 평균(34.5명)을 크게 웃돌았고, 수용 분담률도 736.9%(종별 평균 485.5%)를 기록했다.

이지숙 권역응급의료센터소장은 “중증응급환자부터 소아환자까지 지역사회에서 가장 위급한 환자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의료진의 헌신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최종 거점병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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