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유일한 가족 반려견 '벨'과의 이별에 눈물…서장훈도 "어머니, 할머니 이어 반려견까지 지난해 떠나" 아픔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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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유일한 가족 반려견 '벨'과의 이별에 눈물…서장훈도 "어머니, 할머니 이어 반려견까지 지난해 떠나" 아픔 고백

메디먼트뉴스 2025-10-20 12:42:09 신고

 

[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모델 겸 방송인 배정남이 유일한 가족과 같았던 반려견 '벨'과의 갑작스러운 이별을 고백하며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MC 서장훈 역시 지난해 연이어 가족과 반려견을 떠나보낸 아픔을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을 먹먹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릴 적부터 가족의 품을 떠나 홀로 지냈던 배정남에게 반려견 '벨'이 단순한 반려견을 넘어 유일한 가족이었음을 조명했다. 배정남은 벨과의 첫 만남에 대해 "지인 개가 새끼 11마리를 낳았는데, 구석에 조그마한 애가 나오지 않더라"며, "왠지 쟤 마음을 알 거 같더라"고 말하며 홀로 외톨이가 된 느낌을 공유하며 벨과 가족이 된 이유를 밝혔다.

두 사람이 함께했던 행복한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비춰진 후, 불현듯 찾아온 불행의 순간이 공개됐다. 서장훈은 "배정남이 드라마 촬영 중 소식을 접했다더라"며, "재활센터에 맡겼다가 멀리 떨어져 있어 직접 보지 못했고, 원장님이 영상통화로 연결해 소식을 접한 것"이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벨의 사인은 심장마비였다.

배정남은 "헤어질 거란 생각을 일부러 안 하고 살았다. 너무 괴로웠기 때문"이라며, "힘든 거 다 이겨내고 날도 좋은데"라고 벨이 가장 좋아했던 가을에 무지개다리를 건넌 것을 떠올리며 다시 한번 눈물을 보였다.

특히 MC 서장훈은 배정남의 사연에 공감하며 많은 눈물을 흘려 시선을 모았다. 서장훈은 어머니에 이어 할머니, 그리고 오랫동안 함께했던 반려견까지 지난해 연달아 이별했다고 고백했다.

서장훈은 "영상에서 봤던 과정을 똑같이 지내고 왔다"며, "집에 있던 아이는 워낙 노견이었다. 마지막에 건강이 악화돼서 보는 것도 힘들었다"고 당시의 고통을 전했다. 그는 "떠난 후엔 덜 아프길 바랄 뿐, 오히려 (떠난 게) 나았겠다 싶었다"고 복잡한 심경을 돌아봐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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