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청도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열린 ‘2025 청도반시축제 및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사람‧경제‧환경이 함께 빛나는 착한 축제’라는 주제 아래, 웃음과 음악, 그리고 친환경 가치가 조화를 이룬 ‘지속가능한 축제의 대명사’이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둘째 날 열린 청도반시밴드페스티벌은 전국에서 예선을 통과한 청소년 및 성인 아마추어 밴드 14개 팀이 출연해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락밴드 ‘사자밴드’, 개그콘서트 출연진, 그리고 인기 퍼포머 ‘다나카’의 공연이 이어지자 관객들의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
청도야외공연장은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활력의 공간으로 변모했고, “올해 축제는 음악을 통해 청도에 생동감이 더해졌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음악을 통한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청도사랑 교환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역상생 프로그램은 청도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청도시장 상인은 “올해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 덕분에 가게 손님이 평소보다 몇 배로 늘었다”며, “이번 축제는 단기 행사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관광과 축제를 연계한 ‘청도마블 프로그램’은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청도 관광9경 중 3곳 이상을 방문하면 한국코미디타운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 이번 이벤트에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으며, 관광9경 방문객 수가 증가했다.
운문사, 와인터널, 청도읍성, 한국코미디타운 등 대표 명소들이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북적이며, 청도 관광 활성화의 촉매제가 되었다.
축제기간 중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왔던 교통난을 극복하기 위해 축제장 주변 청도천변 등에 임시주차장을 활용한 셔틀버스 운영으로 교통난을 완화했다. 셔틀버스 탑승한 축제장 방문객은 “셔틀버스가 새로 생겨서 정말 편리하다. 문제점을 개선하여 발전하는 청도반시축제는 진정으로 관광객을 생각하는 축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2025 청도반시축제와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은 군민이 함께 만들어낸 축제로, 지역경제와 환경, 관광이 조화롭게 선순환하는 모델을 완성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청도는 활력이 넘치고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로 한 단계 도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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