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서하준, 불륜 스캔들 터졌다…함정 빠져 해고 위기 (‘태양을 삼킨 여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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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서하준, 불륜 스캔들 터졌다…함정 빠져 해고 위기 (‘태양을 삼킨 여자’) [종합]

TV리포트 2025-10-20 10:39:25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장신영, 서하준이 불륜 스캔들에 휘말렸다.

2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는 백설희/정루시아(장신영 분), 문태경(서하준)이 억울한 누명을 썼다.

이날 백설희는 민두식(전노민)의 번호로 구출해 달란 문자를 받았다. 백설희, 문태경은 분명 납치한 사람이 보낸 문자일 거라 생각했지만, 안 가볼 수도 없는 노릇. 이에 두 사람은 문자에 적힌 모텔로 갔지만, 김선재(오창석)가 파놓은 함정이었다.

다음날 회사엔 두 사람이 모텔 앞에 있는 사진이 붙었다. 회사는 발칵 뒤집혔고, 민경채(윤아정)와 김선재는 두 사람이 불륜이라고 몰아붙였다. 특히 민경채는 “내가 두 사람을 용서할 것 같아?”라며 노려봤다. 백설희는 민두식 문자를 보여줬는데도 통하지 않자 “결국 김선재가 노린 게 이거였다. 우릴 불륜으로 몰아서 흔들 생각이었다. 이제 어쩌냐. 결백을 주장해 봐야 먹힐 것 같지도 않다”라고 걱정했다.

민경채는 김선재의 짓이냐고 물었지만, 김선재는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면 그만”이라면서 두 사람이 민두식을 감금한 걸로 몰아가자고 계획을 세웠다. 이어 민지섭(강석정)과 문태경이 싸우는 걸 본 김선재는 문태경에게 “민강유통 희대의 불륜남 아니냐. 하여튼 여자가 문제”라고 빈정거렸다.

이에 문태경은 “당신한테 그딴소리들을 여자 아니다”라고 두둔했다. 그러면서 문태경은 “내가 제일 쓰레기 같은 인간이 성공을 위해서 자기 여자를 헌신짝처럼 버리는 인간”이라며 “다시 생각해 보니 다행이다 싶다. 누가 봐도 그딴 쓰레기한텐 과분한 여자였다”라고 비난했다.

두 사람의 가짜 스캔들을 들은 스텔라장(이칸희)은 “이사들이 민경채한테 돌아서고, 그쪽으로 지분 몰아주면 우리가 뛰어봐야 승산이 없다”라고 우려했다. 문태경은 “그 사람이 걱정이다. 방패막이도 없이 그 지옥같은 집에서 어떻게 버틸지”라며 백설희 걱정뿐이었다.

민경채, 민지섭, 민수정(안이서)은 똘똘 뭉쳐서 백설희와 겸상도 하지 않았다. 백설희가 받은 건 양푼에 담긴 비빔밥. 백설희는 “누가 뭐래도 호적상 내 밑이다. 어떤 자식들이 엄마한테 이따위로 대해?”라고 화를 냈지만, 민경채는 “불륜 스캔들 낸 주제에 뻔뻔한 거 아닌가?”라고 했다. 백설희는 자리를 박차고 나간 민세리를 붙잡고 “믿어줘. 난 부끄러운 짓 안 했어”라고 했지만, 민세리는 “엄마가 그 아저씨랑 그런 데 간 게 이해 안 간다”라며 백설희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김선재는 감금한 민두식을 찾아가 백설희, 문태경의 사진을 보여주었지만, 민두식은 “이걸 나더러 믿으라고? 그 둘은 너 같은 놈과는 다르다”라고 사진을 던졌다. 이후 민경채는 이사들을 소집해 압박했고, 결국 이사들은 백설희, 문태경을 해고하겠다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태양을 삼킨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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