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실버대학은 19일 대강당에서 노인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행복나눔 실버대잔치'를 성료했다.
이날 초대가수로는 '천안의 딸' 경자, '아낌없이 주는 나무' 김현호, '트롯 신예' 정천 씨가 막걸리한잔, 진또배기, 무조건 등 노인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선보였다.
이어 고고장구 팀의 강원도 아리랑 메들리, 드림스타즈 팀의 찐이야 공연과 이강우 명예교육학 박사의 마인드 강연도 이어졌다.
이청근 실버대학 고문은 "우리나라가 10대 강대국이 될 정도로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여기 계신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우리실버대학은 노인들의 행복한 노년을 위해 2018년 설립돼 마인드 강연과 한글, 영어, 공작, 컴퓨터, 스마트폰, 건강댄스, 노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하는 민간 봉사단체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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