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신안군이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지도읍 신안젓갈타운 일원에서 '제9회 섬 새우젓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김장철을 앞두고 신안의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새우젓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새우젓을 활용한 음식 무료 시식회, 노래자랑, 밴드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삼암산 섬 등산대회'와 '뻘땅 먹거리축제' 등 새우젓축제와 연계된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신안의 청정해역에서 잡아 만든 새우젓은 게르마늄이 풍부한 신안 천일염으로 담가 육질이 단단하고 감칠맛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20일 "이번 새우젓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수산물 축제를 통해 지역 수산물 홍보와 어업인의 소득 증대, 내수 경기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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