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이찬원이 ‘찬란’한 음악 세계로 리스너들을 초대한다.
이찬원은 20일 정규 2집 ‘찬란(燦爛)’을 발매하고 새로운 음악 여정의 포문을 연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23년 정규 1집 ‘ONE(원)’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이찬원 특유의 따뜻하고 긍정적인 음악 색이 한층 짙어졌다.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는 국민 작곡가 조영수,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각각 작곡과 작사를 맡은 곡으로, 팝 스타일의 정통 컨트리 장르에 이찬원의 청량한 보컬이 더해져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경쾌한 리듬과 흥얼거리기 쉬운 멜로디는 ‘국민 떼창송’의 탄생을 예고하며, 올가을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에 따뜻한 바람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찬원은 이번 앨범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대폭 확장했다. 수록곡 ‘낙엽처럼 떨어진 너와 나’, ‘첫사랑’, ‘락앤롤 인생’ 등에서는 컨트리, 유로댄스, 록앤롤 등 장르를 넘나들며 전 세대의 공감을 자아내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또한 ‘말했잖아’, ‘엄마의 봄날’, ‘나를 떠나지 마요’에서는 발라더로서의 섬세한 감성과 성숙한 보컬을 선보이며 진정성 있는 감동을 선사한다. 브리티시 소프트록 기반의 ‘나의 오랜 여행’, 그리고 이찬원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빛나는 별’을 통해서는 그만의 서사와 음악적 정체성을 뚜렷하게 드러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조영수 프로듀서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김이나, 로코베리, 이유진, 한길, 다섯달란트, 이규형 등 국내 최고의 작가진이 대거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앞서 이찬원은 정규 1집 ‘ONE’과 미니 2집 ‘bright;燦(브라이트;찬)’을 통해 음원차트 상위권 입성은 물론, 음악방송 2관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한편, 이찬원의 정규 2집 ‘찬란(燦爛)’은 오늘(20일) 오후 6시, 멜론·지니·플로·벅스 등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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