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김상호에 사이다 복수→진선규 안전화로 인생 한 방 ('태풍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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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김상호에 사이다 복수→진선규 안전화로 인생 한 방 ('태풍상사')

뉴스컬처 2025-10-20 08:18: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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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태풍상사’가 통쾌한 반전과 따뜻한 청춘 서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태풍상사' 4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9%, 최고 9.8%(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하며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전국 평균 2.4%, 최고 2.7%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사진=태풍상사
사진=태풍상사

이날 방송에서는 강태풍(이준호 분)의 짜릿한 한 방이 그려지며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표박호(김상호 분)가 태풍상사의 원단을 압류하며 몰아세웠지만, 태풍은 계약서의 ‘단위 착오’를 활용해 반격에 성공했다. ‘미터’가 아닌 ‘야드’ 단위를 이용한 기지로, 이탈리아에 원단을 반송하게 만든 뒤 규격 부족 문제로 반품 불가 상황을 만들었다.

뒤늦게 낚인 사실을 안 표박호는 결국 손실을 감수하고, 남은 원단을 3배 가격에 되사게 된다. 그야말로 ‘계약서 한 줄로 사기당한 걸, 단위 하나로 되갚은’ 사이다 전개였다. 이 모든 판을 설계한 강태풍과 오미선(김민하 분)의 공조는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안겼다.

이어 태풍과 미선은 새로운 수출 아이템을 찾기 위해 부산 국제시장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만난 정차란(김혜은 분)은 거침없는 상술과 생존력으로 여전히 상권을 지키고 있는 상인이었다. 그 사이 태풍은 진선규가 연기하는 ‘슈박 안전화’ 사장 박윤철을 만나게 되고, 그가 보여준 믿기 힘든 안전 퍼포먼스에 매료된다. 쇠파이프, 냄비, 불꽃 토치까지 버텨내는 슈박 안전화는 단숨에 태풍의 ‘인생 한 방’ 아이템으로 급부상했다.

태풍은 500켤레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며 승승장구하는 듯 보였지만, 이후 아파트 경매와 가세 몰락이라는 또 한 번의 현실적인 시련이 닥쳐왔다. 빨간 딱지로 가득한 집을 떠나, 결국 엄마와 함께 태풍상사로 돌아갈 수밖에 없던 그는 다시 한 번 바닥에서 도약을 준비하게 된다.

한편, 반격을 당한 표박호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복수를 예고했고, 정차란 또한 ‘슈박’ 브랜드에 고개를 갸우뚱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긴장감을 높였다.

슈박 안전화와 함께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강태풍의 새로운 도전이 기대되는 가운데, 불굴의 청춘 서사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태풍상사’는 매주 토, 일 밤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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