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은 시니어 금융아카데미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회차당 2시간씩 총 5회차의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에서는 안전한 노후를 지키기 위한 자산관리, 디지털금융, 금융사기 예방법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다양한 교육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방문강의, 교육 동영상, 교재 지원 등 여러 가지 교육 수단을 마련했으며 체력과 집중력이 떨어지는 고령층의 특성을 고려해 실습, 퀴즈 등 시니어 맞춤형 내용으로 편성했다.
교육은 강의, 교육영상, 교재 중 희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의의 경우 각 고령자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의 기간 동안 금융 전문 강사가 방문해 교육한다.
영상 교육을 선택할 경우, 은퇴 후 자산관리, 금융사기 피해 예방, 디지털금융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제작한 영상 총 12편을 제공한다.
교재 교육을 선택하면 금융생활 설계, 금융사기 예방과 노후 자산정리, 디지털금융으로구성된 3권의 교재를 제공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20일부터 11월 14일까지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금감원은 “고령층의 디지털금융 접근성을 강화하고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시니어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