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재벌가 손자에 "너 오늘부터 내 여자 해라"... 대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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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재벌가 손자에 "너 오늘부터 내 여자 해라"... 대시 받아

금강일보 2025-10-19 18: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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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사진='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가수 홍진영이 재벌가 손자에게 대시받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가수 조정치·정인 부부와 가수 홍진영, 모델 윤하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어릴 때는 마흔이라는 나이가 굉장히 멀게 느껴졌고, 20대 때는 마흔 전에는 결혼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잘 생기지 않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결혼정보회사로부터 연락을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홍진영은 "평소에 모르는 번호는 안 받는데, 이동 중에 전화가 받아졌다. 굉장히 유명한 결혼정보회사였다. 나를 만나고 싶어 하는 가입자가 있어서 연락처를 수소문했다고 하더라. 처음엔 보이스피싱인 줄 알았다"고 설명했다.

사진='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사진='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방송 중 MC 김준호가 "재계 10위 안에 드는 재벌 손자였다던데 사실이냐"고 묻자, 홍진영은 직접적인 확인을 피하면서도 해당 인물과의 첫 만남 일화를 전했다. 그는 "친한 언니 생일 파티에 어쩔 수 없이 참석했는데, 처음 본 날 그 사람이 상석에 앉아 굉장히 거만한 태도를 보였다. 나를 보고 ‘쟨 뭐야?’라고 하더라. 그때는 누가 봐도 나였는데, 기분이 너무 나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더 기분 나빴던 건, 그 사람이 나한테 ‘너 오늘부터 내 여자 해라’라고 말했다. 정말 불쾌했다. 속으로 ‘X신 같은 XX’라고 생각했다"고 불쾌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홍진영은 결혼 조건에 대해 "경제적으로 남자가 몸만 오면 된다. 다만 자립심 없는 사람은 싫다. 돈은 많이 안 벌어도 본인의 일을 가지고 열심히 사는 사람이 좋다. 굳이 집 같은 걸 해줄 필요도 없다"고 덧붙이며 자신의 가치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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