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핑 독스’ 영화 이번엔 개봉하나..마블 배우 ‘시무 리우’ “각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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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핑 독스’ 영화 이번엔 개봉하나..마블 배우 ‘시무 리우’ “각본 완성”

경향게임스 2025-10-19 16:49: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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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배우 시무 리우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슬리핑 독스’의 실사 영화 각본이 완성됐다고 밝혔다.
 

사진=시무 리우 SNS 사진=시무 리우 SNS

‘슬리핑 독스’는 2012년 출시된 오픈월드 느와르 액션 게임으로, 홍콩을 무대로 삼합회에 잠입한 잠복 경찰 ‘웨이 셴’의 이야기를 다뤘다. 자유도 높은 플레이와 격투 중심의 전투 시스템으로 호평받았으며, 스퀘어에닉스가 유통을 담당했다. 하지만 2016년 개발사 유나이티드 프론트 게임즈가 폐업하고, 후속작 개발이 취소되면서 IP가 이어지지 못했다.
이후, 2017년 배우 견자단이 주연으로 참여하는 실사 영화화가 발표됐으나 올해 1월 프로젝트가 취소됐다. 견자단은 “슬리핑 독스 각색은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혀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시무 리우가 프로젝트를 부활시켰다. 그는 지난 2월, 본인이 주연과 제작을 겸하며 영화화를 재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10월 19일 시무 리우는 19일 자신의 SNS에 각본 완성 소식을 전하며 자신의 반려 강아지가 잠든 사진을 게시했다. 각본 사진을 함께 공개했지만, 각본가와 스튜디오 관련 정보는 가렸다. 
그는 스퀘어 에닉스와의 협업 과정을 묻는 팬의 질문에 “완벽하게 훌륭하다”면서도, “스튜디오가 IP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우리가 그렇게 만들 것”이라고 답하며 제작 의지를 불태웠다.
IP 팬들은 각본 완성 소식에 안심하는 분위기다. 원작은 뛰어난 완성도에도 불구하고 후속작 취소, 영화화 불발 등 상업적 불운을 겪은 대표적인 IP로 평가받아 왔다. 구체적인 제작 소식이 이어지면서 팬들은 영화를 기점으로 IP 부활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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