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5억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 결과도 불복… 상고장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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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5억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 결과도 불복… 상고장 제출

TV리포트 2025-10-19 15:33:57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5억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 결과에 불복했다.

19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박유천은 5억 상당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 결과에 불복해 상고장을 제출했다.

앞서 서울고법 민사8-1부(김태호 원익선 최승원 고법판사)는 지난 27일 매니지먼트 회사 해브펀투게더가 박유천과 전 소속사 리씨엘로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박유천과 리씨엘로가 공동으로 5억 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1심과 마찬가지로 박유천이 해브펀투게더의 사전 동의 없이 다른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연예 활동을 한 행위가 전속계약과 가처분 결정을 위반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이 같은 선고에도 박유천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나와 인연을 맺은 모든 사람들이 나처럼 행복하길 바란다”면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박유천은 지난 2004년 동방신기로 데뷔, 가수는 물론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나 지난 2016년 성추문으로 구설에 오른데 이어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되며 사실상 국내 연예계에서 퇴출됐다.

해브펀투게더는 지난 2020년 1월 리씨엘로와 계약을 맺고 2024년까지 박유천에 대한 독점적 매니지먼트 권한을 위임받았지만 이듬해 5월 박유천이 해브펀투게더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면서 갈등이 불거졌다.

협상 실패 후 박유천은 리씨엘로와 함께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으면 전속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며 공문을 보냈고, 해브펀투게더 측의 무대응에 계약 해지 통보 후 지인이 운영하는 매니지먼트 A사를 통해 독자적 연예활동을 시작했다.

이에 해브펀투게더는 지난 2021년 8월 박유천을 상대로 방송 출연과 연예활동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여 인용 결정을 내렸음에도 박유천은 A사와 해외 활동 및 광고 등 활동을 이어가다 해브펀투게더로부터 5억 원 상당의 손배 소송을 당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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