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IPO 시장 절대 강자 ‘우뚝’…최근 4년 중 3번 주관 1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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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IPO 시장 절대 강자 ‘우뚝’…최근 4년 중 3번 주관 1위 유력

이데일리 2025-10-19 14:27:19 신고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KB증권이 올해도 기업공개(IPO) 시장 1위를 굳히게 될 전망이다. LG CNS(LG씨엔에스(064400))를 비롯해 명인제약(317450)까지 성공적으로 상장을 마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IPO 명가로서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올해 LG CNS, 대한조선(439260), 명인제약 등 굵직한 코스피 빅딜을 성공적으로 이끈 동시에, 삼양엔씨켐(482630)·아이에스티이(212710)·심플랫폼(444530)·아이티켐(309710) 등 성장성이 높은 중소형 IPO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대형 IPO를 통해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동시에, 성장기업의 스토리를 투자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시장 다양성과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특히 빅딜과 성장기업 IPO를 모두 성공시킨 균형 전략은 시장 부침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성장 기반이 됐다는 평가다.

이번 성과로 KB증권은 최근 4년 새 3번(2022년, 2024년, 2025년)이나 IPO 주관 1위를 달성하게 됐다. 증권사 간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상황에서 세 번의 정상을 차지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성과로, KB증권의 경쟁력 있는 딜 수행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KB증권의 강점은 단일 조직의 힘이 아닌 ‘전사적 협업’에 있다. IPO 발굴과 구조 설계를 총괄하는 IB부문 ECM본부를 중심으로, 리서치센터가 산업 분석과 투자 포인트를 도출하며 투자자 관점을 강화했다.

여기에 S&T(세일즈앤트레이딩)와 WM(자산관리) 부문이 국내외 기관투자가 및 리테일 고객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수요예측과 청약 안정성을 확보하며 IPO 성공률을 극대화했다. 이처럼 부서 간 긴밀히 연결된 유기적 협력 체계가 IPO 성공률을 극대화한 핵심 원동력으로 꼽힌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KB증권은 각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시스템을 완성해 시장 내 확실한 존재감을 구축했다”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IPO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며 지속적으로 1등을 차지하고 있는 모범적인 IPO 하우스”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정부 정책에 힘입어 AI, 반도체, 친환경 에너지 등 미래 산업에 대한 투자가 활성화되며 기업들의 상장 수요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 가운데 KB증권은 굵직한 빅딜과 성장기업 IPO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KB증권 관계자는 “최근 4년간 3차례에 걸친 1위 달성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KB증권은 IPO 시장의 절대적인 강자로 자리매김 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상장 전략과 투자 네크워크를 기반으로 IPO 시장의 주도권을 가져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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