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대왕고래 프로젝트', 깜짝 발표의 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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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대왕고래 프로젝트', 깜짝 발표의 내막

iMBC 연예 2025-10-19 00:04:00 신고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지난달 최종 실패로 결론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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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짝 발표'의 내막

- 尹 띄운 '대왕고래'… '정무적 개입'의 실체


지난해 6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긴급 브리핑을 통해 띄웠던 '대왕고래 프로젝트(동해 가스전 개발사업)'. 대통령의 깜짝 발표 직후부터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지난달 최종 실패로 결론 났다. 대통령이 왜 이례적으로 직접 발표했는지 의문인 가운데, 산자부 관계자는 당시 발표에 '정무적 개입'이 있었다고 실토했다. 정권 차원에서 불확실성이 큰 자원 개발 사업을 정국 반전용으로 이용했다는 의심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스트레이트는 윤 전 대통령 깜짝 발표를 전후해 어떤 일이 있었는지 취재했다.

# '비혼출산'…차별과 편견을 넘어

- 100명 중 6명 '비혼출산'


지난해 한국의 비혼 출생아 수는 1만 3,827명. 전체 출생아의 5.8%를 차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40%가 넘는 OECD 국가의 비혼 출산율과 비교하면 꼴찌 수준이다. 통계청 조사에서는 20대의 약 42.8%가 “결혼하지 않고도 자녀를 가질 수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결혼은 싫지만 아이는 낳겠다는 이들. 하지만 국내에서 혼인 상태가 아니면 정자 기증을 받아 아이를 낳을 수 없다고 한다. 우리 사회가 정한 '정상 가정'이라는 틀 밖에 있다고 '부부'가 아니라는 이유로 여전히 제도적 차별과 사회적 편견 속에 노출돼있다는 비혼 가족의 삶을 취재했다.

한편 '스트레이트'는 오늘(19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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