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는 음악부터 연기까지 모든 장르를 섭렵하며 대한민국 원톱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국민 싱어송라이터' 아이유와 인연이 있는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의 무대가 끝나자 달콤한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에 판정단 석에서 환호가 이어졌다. 이어 이 복면 가수가 자신이 아이유와 인연이 있음이 공개되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마음을 포근하게 하는 목소리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은 '발라드계의 대부' 가수 변진섭이 인정한 복면 가수가 출연한다.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무대에 모두가 푹 빠져들었다. 이때 이 복면 가수가 변진섭이 인정한 수준급 실력의 아티스트임이 공개되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됐다.
또한, 트로트와 국악의 경계를 허물며 뛰어난 가창력으로 남녀노소를 사로잡은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동고동락했던 실력파 복면 가수가 출격한다. 한 복면 가수의 무대가 끝나자 폭발적인 성량이 돋보이는 무대에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뒤이어 이 복면 가수가 자신이 송가인과 동고동락하며 그녀와 있었던 특별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254대 가왕 자리를 두고 펼쳐지는 가왕 '영혼을 울리는 피아노'와 도전자 복면 가수의 가창력 한판 대결은 오늘(19일) 오후 6시 5분 MBC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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