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이주호(서귀포시청)가 3개월 만에 남자 배영 200m 한국 기록을 바꿔놨다.
이주호는 18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수영 남자 일반부 배영 200m 결승에서 1분55초60에 터치 패드를 찍었다.
자신이 7월 31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작성한 1분55초70을 0.10초 단축한 한국 신기록이다.
2위 유기빈(고양시청)의 기록은 2분00초23이었다.
이날 이주호는 순위가 아닌 기록과 싸웠다.
초반부터 선두로 나선 이주호는 역영을 이어가며 한국 신기록을 세웠고, 포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이날 이주호는 전국체전 남자 배영 200m 통산 7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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