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정 “남자가 고백하면 무조건 OK, 조건·외모 안 보다 호되게 당해”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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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정 “남자가 고백하면 무조건 OK, 조건·외모 안 보다 호되게 당해” (‘동치미’)

TV리포트 2025-10-18 14:42:31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황석정이 사랑을 갈구하다 최악의 연애를 했다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18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선 황석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연애사를 공개했다.

이날 황석정은 “남자친구는 있어도 외롭고 없어도 외롭다”면서 “다 나를 피하고 도망간다. 나랑 연애 중에 몰래 결혼한 남자도 있었다”라는 발언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지인 결혼식에 갔다 온다더니 본인 결혼식이었다. 내가 헤어지자고 하니 난리치고 쫓아왔다”라는 것이 황석정의 설명.

이에 MC들은 “결혼한 걸 언제 물었나?”라고 물었고, 황석정은 “나도 모르게 술을 마시고 ‘너 여자 조심해’라고 했다. 그런데 남자친구의 얼굴이 순식간에 사색이 되더라. 그때 알아차렸다. 뭔가 잘못되고 있다고. 이후 남자친구를 관찰하면서 결혼 사실을 알게 됐다”라고 답했다.

이어 “알고 보니 그냥 결혼만 한 게 아니라 내가 정말 예뻐하던 후배와도 사귀고 있었다”라고 쓰게 덧붙였다.

이에 황석정의 절친 육중완은 “이 연애사의 문제는 누나 본인”이라며 “아무리 얘기를 해도 누나는 못 고친다. 누나는 남자를 사귀면 다해주고 받들어 모신다. 적당히 받을 줄도 알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니 남자들이 건방져진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아울러 “누나가 한 번 씩 내 반찬을 싸준 적이 없다. 남자친구 반찬 싸는 김에 나는 걸 내게 준 거다. 내가 ‘남자친구한테 왜 반찬을 해줘?’라고 하니 자취를 해서 챙겨줬다고 하더라. 반찬만 20가지였다”라며 “이런 행동들이 아무리 못되게 굴어도 떠나지 않을 거라는 확신을 준다”라고 사연을 부연했다.

이에 황석정은 “내가 사랑을 잘 모른다. 그래서 사랑을 갈구하는 편”이라며 “다 사랑 받고 싶어서 그런다. 나는 누군가 나랑 사귀고 싶다고 하면 그 사람이 어떻든 간에 무조건 수락한다. 외모 조건 상관 없이 사귄다. 난 어떤 남자도 품는다”라고 고백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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