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라슬로, 서점가 열풍...번역서 판매량 4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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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라슬로, 서점가 열풍...번역서 판매량 45배↑

뉴스앤북 2025-10-18 13:39:31 신고

헝가리 작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사탄탱고' 
헝가리 작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사탄탱고' 

[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헝가리 작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71)가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그의 대표작들이 서점가를 다루고 있다.

대표작 '사탄탱고'는 수상자 발표일인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이전 연간 판매량의 33배가 팔리며 국내 주요 온라인 서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또 다른 대표작 '저항의 멜랑콜리'(1989), '전쟁과 전쟁'(1999), '서왕모의 강림'(2008), '마지막 늑대'(2009), '세상은 계속된다'(2013),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2016) 등을 찾는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성별로는 여성 독자가 66.9%로 남성을 압도했고, 연령별로는 40대(29.3%)와 50대(26.5%)가 주독자층으로 나타났다.

교보문고는 "지난해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30대에 이어 40대 독자층이 주요 독자층이었으나 20대를 중심으로 '텍스트힙' 열풍이 확산되며 젊은 세대의 문학에 대한 관심과 유입이 두드러진다"고 분석했다.

인터넷서점 알라딘에서도 라슬로의 작품 판매량이 급증했다. 지난 10일 알라딘 집계에 따르면 수상 전 한 달간 라슬로 작품의 국내 번역서 판매량은 약 40부 수준이었으나, 수상 이후에는 약 1800부로 45배 증가했다.

예스24는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수상 발표 이후 12시간 동안 라슬로의 저서 전체 판매량이 올해 연간 판매량의 약 3배가, eBook 기준으로는 무려 20배 증가했다"고 전했다.

예스24는 오는 31일까지 라슬로 작가를 '관심작가'로 알림 신청하거나 이벤트 페이지 내 축하 댓글을 남기는 회원 500명을 추첨해 각 YES포인트 1000원을 증정한다.

교보문고는 올해의 수상작가 도서를 포함해 국내도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셰익스피어' 친환경 종이가방을 증정한다. 올해 수상작가를 축하하는 댓글 작성 이벤트도 진행해 참여자 전원에게 교보eBook e교환권 1000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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