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금 있어도”…옥주현, 탈모→모발이식 부작용 고백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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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금 있어도”…옥주현, 탈모→모발이식 부작용 고백 [RE:뷰]

TV리포트 2025-10-18 13:18:26 신고

[TV리포트=박정수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모발이식 후 생긴 부작용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채널 ‘눙주현’에는 옥주현이 모발과 두피 관리법을 알리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옥주현은 “가발을 자주 쓰는 뮤지컬 배우의 공통적 고민이 바로 탈모”라면서 “저는 9년 전쯤 머리 뒤쪽의 모근을 뽑아 앞부분에 심었다. 심은 후 문제가 생겼다. 잔머리가 사라지더라”고 밝혔다.

이어 “돈이 있다고 머리를 제대로 심을 수 있는 게 아니다. 머리카락의 뿌리 간격이 도와주지 않으면 억만금이 있어도 심어봤자 도와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옥주현은 이식 수술 후 잔머리가 사라지는 부족용이 발생했다고. 또 그는 “뒤쪽 머리는 나무로 치면 우직한 나무고 잔머리는 여린 나무”라며 “서로의 뿌리가 침범되지 않는 내에서 심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옥주현은 “뒷 머리카락을 앞에다 심었더니 양옆 헤어라인이 눈썹 정리한 것처럼 너무 깨끗해졌다”면서 “몇 년 동안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지금은 잔머리가 난다”고 전했다. 그는 저녁에 머리를 감고, 두피에 영양분을 제공하는 방법으로 부작용을 극복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옥주현은 채널A ‘절친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 “뮤지컬 데뷔 초창기엔 사람들이 ‘핑클 옥주현’이라는 타이틀을 지우고 봐줬으면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지금은 죽을 때까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한다”며 “오랜만에 녹음실에서 효리를 만나니 고맙고 뭉클했다. 또 넷이 모일 수 있는 시간이 진짜 없을 수 있겠다는 마음에 슬프기도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옥주현은 지난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배우로 전향해 ‘레베카’, ‘엘리자벳’, ‘위키드’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현재는 뮤지컬 ‘레드북’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눙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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