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 비요크(Cyan 레이싱 링크 & 코, 링크 & 코 03 FL TCR)가 2025 TCR 월드 투어 6라운드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18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에서 열린 2025 TCR 월드 투어 6라운드 예선은 비요크는 1분51초888의 기록으로 타임시트의 가장 윗줄에 이름을 올렸다. 조슈아 부첸(HMO 커스타머 레이싱 플라이 Ltd)이 0.541초 차 뒤진 1분52초239로 2위, 드라이버즈 챔피언십 1위인 얀 엘라셰어(Cyan레이싱 링크 & 코, 링크 & 코 03 FL TCR)가 1분52초470으로 3위를 했다.
전날 오후 늦게부터 내리던 비가 그치며 젖은 노면에서 20분 동안 진행된 Q1은 TCR 아시아 클래스로 출전한 최정원(KMSA)이 1분55초312로 타겟 타임을 마들었다. 마칭화(Cyan레이싱 링크 & 코, 링크 & 코 03 FL TCR)가 1분55초199로 앞섰고, 곧 팀메이트인 비요크가 1분53초624로 1위가 됐다. 산티아고 우르티아(Cyan레이싱 링크 & 코, 링크 & 코 03 FL TCR)가 1분53초420으로 뒤집는 등 타임 시트가 어지러웠다. 에스테반 구에리에리(GOAT 레이싱, 혼다 시빅 타입 R FL5 TCR)가 1분52초050으로 리더가 됐다. 종료 5분여를 남기고 라인버트 G.디와(유라시아 모터스포트, 현대 아반떼 N TCR)이 스핀하며 보호벽에 추돌해 적기가 걸리면서 구난작업이 진행됐다.
5분 여 후 재개된 1차 예선은 구에리에리의 기록이 그대로 굳어졌고, 우르티아와 비요크, 부첸, 엘라셰어, 마칭화, 미켈 아즈코나(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현대 아반떼 N TCR), 오를레앙 콤테(SP 콤퍼티션, 쿠프라 레온 VZ TCR)에 이어 박준성과 박준의(이상 쏠라이트인디고, 현대 아반떼 N TCR)의 순으로 상위 10명이 Q2에 진출했다.
10분간 진행된 Q2는 엘라셰어가 1분52초470으로 톱 타임을 작성했다. 곧 비요크가 1분51초888로 엘라셰어를 밀어냈다. 구에리에리가 1분53초725로 3위였지만 예선 종료 1분30초전 부첸이 1분52초 239로 2위가 됐다. 비요크가 폴포지션을 확정했고, 부첸과 엘라셰어에 이어 마칭화, 우르티아, 구에리에리, 콩테, 박준성, 박준의에 이어 아즈코나 등의 순으로 그리드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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