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화려한 날들’ 정인선이 정일우의 진심을 알고 복잡한 감정을 느꼈다.
18일 KBS 2TV ‘화려한 날들’에선 ‘연탄빵’을 선물한 이가 지혁(정일우 분)임을 알고 크게 놀라는 은오(정인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오는 공증서를 분실하고 이를 찾던 중 지혁의 그림을 발견하고 “이걸 왜 안 버렸지”라며 당황한 바.
이 와중에 당사자인 지혁이 나타나면 눈에 띄게 놀란 그는 서둘러 그림을 감췄다. 이어 공증서에 대해 물으려 하다가도 “아닙니다”라며 말을 줄였다.
은오의 자리에서 동업 계약서를 발견한 지혁 역시 은오 앞에서 뚝딱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은오는 동네 빵집을 찾아 연탄빵을 구입하려했으나 “저희 그런 빵은 없는데요?”라는 말을 들었다.
이에 은오는 “여기 개업하실 때 개업 빵 돌리셨잖아요. 그때 연탄빵이 들어 있었거든요”라며 의아해했고, 빵집 주인은 “기억나요. 키가 훌쩍 크고 얼굴이 하얗고 잘 생긴 남자 분이었어요. 우리끼리 엄청 로맨틱한 사정이 있나보다 했는데”라며 웃었다.
연탄빵은 지혁이 아픈 은오를 위해 개업 선물인 척 준비했던 것. 빵집 주인의 묘사에서 단번에 지혁을 떠올린 은오는 “설마”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직접 지혁을 만나 빵에 대해 물으려 했으나 작업을 앞둔 인부들이 몰려오면서 무산됐다.
이에 따라 지혁과 은오의 러브라인이 순풍을 탄 가운데 예고편에선 은오와 단둘인 자리에서 “지금은 내가 너 좋아하니까. 좋아해”라고 고백하는 지혁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화려한 날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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