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강지호 기자] 가수 최낙타(본명 최정호·35)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최낙타가 오는 11월 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15일 스포티비뉴스는 보도했다.
앞서 최낙타는 지난 10월 4일 자신의 계정에 “결혼한다. 연락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앞으로 갚아 나가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웨딩 사진으로 보이는 예비 신부와 최낙타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두 사람이 결혼을 준비하며 함께 촬영한 폴라로이드 사진 여러 장이 한 번에 담겨 있어 시선을 모았다. 결혼 소식을 전한 최낙타의 게시글에 많은 팬들과 지인들이 축하의 말을 남겼다.
최낙타는 지난 2013년 ‘얼음땡’으로 데뷔했다. 해당 곡은 커피 광고 CF에 사용되며 대중에게 사랑받았다. 이후 ‘귀여워’, ‘어떡해’, ‘허브’ 등 어쿠스틱 풍의 다양한 감성곡과 ‘고막 남친’이라 불리는 섬세한 보이스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최근 최낙타는 JTBC 축구 예능 ‘뭉쳐야 찬다4’에 출연해 브라운관으로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올해 연예계는 11월 결혼 소식으로 가득하다.
배우 이장우와 조혜원은 오는 11월 23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지난 2023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온 두 사람은 당초 지난해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장우의 예능 활동으로 인해 1년간 결혼을 미뤘다고 알려졌다.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와 온주완도 11월 중순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 함께 출연했으며 추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들이 모여 작은 규모로 진행될 것이라 전해졌다.
코미디언 윤정수도 원진서와 11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진행한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이미 마친 상태로 윤정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 역시 지난 16일 김병우 감독과의 결혼을 기습 발표했다. 이로서 11월 결혼 소식을 전한 연예계 커플은 무려 5쌍에 달하게 됐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이장우, 최낙타, SBS ‘미녀 공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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