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사랑해요”…유방암 투병 중 박미선, 선우용여에 눈물의 편지('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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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랑해요”…유방암 투병 중 박미선, 선우용여에 눈물의 편지('비서진')

뉴스컬처 2025-10-18 09:44: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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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이 선우용여와 두 비서진 이서진·김광규의 찐 케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비서진’은 2049 시청률 1.3%를 기록, 지난주 대비 크게 상승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3%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사진=비서진

이날 방송에서는 데뷔 60년 만에 처음으로 매니저를 둔 배우 선우용여가 등장해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그는 “나는 매니저, 비서 있는 게 불편하다. 다 내가 했다. 혼자 분장하고, 혼자 머리하고, 운전도 직접 했다”고 털어놓으며 ‘자립의 아이콘’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하지만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기도 전, 선우용여는 두 비서진에게 결혼 관련 돌직구를 날려 폭소를 자아냈다. 이서진에게는 “장가 안 가? 멀쩡하게 생겼잖아. 잘생기고, 어디 하나 버릴 데가 없는데 여자가 없다는 게 말이 되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김광규가 내년에 환갑이라는 말에는 “진짜? 그냥 끝내야겠다”며 촌철살인의 ‘팩폭’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세 사람은 선우용여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부동산 임장’을 위해 차량에 함께 올랐다. 미국 이민 시절 다양한 일을 했다는 선우용여는 “봉제공장, 식당, 미장원까지 다 해봤다. 한정식을 공부해서 식당도 했는데, 계약을 잘못해 망했다”며 미국에서의 고군분투기를 털어놨다.

방송 말미에는 개그우먼 이경실, 김지선, 조혜련이 깜짝 등장해 선우용여의 팔순을 축하했다. 특히 유방암 투병 중인 박미선의 음성 편지가 공개되며 뭉클한 감동을 더했다. 박미선은 “엄마, 저 미선이에요. 함께하고 싶었는데 건강 때문에 가지 못해 죄송해요. 항상 너무 많이 사랑해주시고 친딸처럼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엄마처럼 멋있게 살고 싶어요. 사랑해요”라고 전해 선우용여를 눈물짓게 했다.

SBS ‘비서진’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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