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나래 기자] 인플루언서 이나연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플리마켓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이나연은 자신의 채널에 ‘90%가 새 옷인 플리마켓. 환연 그 옷, DM폭주템, 명품도 전부 드림. 같이 기부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나연은 “1년 만에 플리마켓을 다시 열게 됐다.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이번 수익금도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예쁜 옷을 가져가시면서 좋은 일에 동참한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며 플리마켓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이나연은 자취집과 본가를 찾아 판매할 옷들을 골랐다. 특히 그중에는 태그가 달린 새 옷과 다양한 브랜드의 신발, 가방 등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가져가시는 분 럭키비키다. 괜찮은 물건이 많아서 나둥이들(구독자 애칭)이 좋아할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다음 날, 이나연은 남희두와 데이트를 즐기며 그에게도 플리마켓 오픈 소식을 알렸다. 이에 남희두는 “이나연은 옷을 한 번 입으면 안 입으니까, 새것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나연은 웃음을 지으며 “새 상품이 절반 이상이다. 퀄리티가 좋은 옷 가져가실 수 있고 가격도 1/10 정도로 할 테니 기대해달라”고 말해 플리마켓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앞서 이나연은 2022년 티빙 예능 ‘환승연애2’에 당시 전 남자친구였던 아이스하키 선수 남희두와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두 사람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재회에 성공하며 현재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당시 이나연은 ‘환승연애2’에 출연 당시 보유한 외제 차, 명품 등이 화제가 되며 ‘금수저설’에 휩싸였다. 특히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 트리마제에서의 첫 자취 소식은 해당 소문에 불을 지폈다. 하지만 그는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직접 부인한 바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채널 ‘일단 이나연’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