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피프스서드뱅코프의 2025회계연도 3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91달러로 시장예상치 0.86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23억1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8% 증가하며 컨센서스 22억9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은행은 이번 분기에 자산유동화대출 관련 1억7800만달러 규모의 대손상각을 반영했다.
이는 파산한 자동차 대출업체 트라이컬러홀딩스와 연관된 손실로, 앞서 회사가 밝힌 예상치(1억7000만~2억달러) 범위 내였다.
실적발표에도 불구하고 피프스서드뱅코프는 손실 충당을 충분히 마친 점이 투자자 안도심리를 자극했다.
앞서 은행은 지난주 코메리카(CMA) 인수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인수로 피프스서드뱅코프는 자산 규모 기준 미국 9위권 은행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2시9분 피프스서드뱅코프 주가는 전일대비 0.90% 오른 40.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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