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 “임하룡, 전성기 때 고현정과 MC까지….내 롤모델이었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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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 “임하룡, 전성기 때 고현정과 MC까지….내 롤모델이었다” [RE:뷰]

TV리포트 2025-10-18 02:26:28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김용만이 선배 임하룡이 롤모델이었다고 고백했다. 

17일 온라인 채널 ‘임하룡쇼’에선 ‘걸어 다니는 임하룡 백과사전 등장 | EP40.김용만 | 임하룡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용만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쳤다. 김용만은 큰 인기를 모았던 ‘봉숭아 학당’에서 유행어를 따냈던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일단 맹구 오서방 위주로 쭉 가고 하나씩 뭘 해야 하는데 내가 처음 들어갔을 때 살릴 수 없던 대사더라. ‘~까?’라고 끝나는 대사를 ‘~꺄잇’ 이라고 하면 어떻겠냐고 아이디어를 내서 김한국 형에게 물었다. 그러나 김한국 형이 ‘하지 마’라고 하더라. 너무 하고 싶어서 결국 내 차례가 돼서 ‘꺄잇’이라고 했더니 다 웃더라. 녹화 끝나고 김한국 형이 ‘너 내가 아까 하지 말라고 그랬잖아’라고 한 뒤에 ‘다음 주에도 그렇게 해’라고 했다”라며 유행어를 따냈던 비화를 공개했다.

김용만은 “꺄잇꺄잇 한 덕분에 당시 바로 광고 3개를 찍었다. 요즘은 워낙 다매체니까 그런 게 안 되는데 옛날에는 그랬다”라고 떠올렸다.

또한 김용만은 임하룡의 전성기 시절을 언급하며 “놀라웠던 게 임하룡 형이 그때 개그맨인데 ‘한바탕 웃음으로’ 전체 MC도 보고 ‘쇼 토요특급’ 이런 프로그램에서 고현정 씨랑 둘이 MC도 보고 했다”라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우리끼리 이야기한테 솔직히 임하룡 형님이 미남형 개그맨은 아니지 않나. 근데 이 형이 풍겨 나오는 이미지도 그렇고 너무 멋있는 거다. 그래서 내가 ‘나의 롤모델은 임하룡이다’ 생각했다. 임하룡 형의 길을 내가 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해서 내가 MC를 봤다. 하룡이 형은 선구자적인 역할을 꽤 했는데 티가 안 난다. 개그맨이면서 MC 되는 쪽의 원조였다”라고 강조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임하룡쇼’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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