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종가 기준 또 역대 최고…3800선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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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종가 기준 또 역대 최고…3800선 눈앞

직썰 2025-10-17 16:35: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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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직썰 / 최소라 기자] 코스피가 17일 장중 3790선을 넘는 등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전날과 비슷한 수준에서 마감됐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52포인트(p,0.01%) 오른 3748.89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5.61p(0.42%) 내린 3,732.76으로 개장했으나 오전 9시 45분 전후부터 가파른 오름세를 이어갔다. 오전 10시 50분께에는 3794.87까지 상승했다.

외국인은 4437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119억원, 1692억원을 순매도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 지역은행의 부실 대출 문제가 불거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0.65% 하락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0.63%, 0.47%씩 내렸다.

다만, 엔비디아(1.10%), 마이크론테크놀로지(5.52%) 등을 중심으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0.49% 상승하는 등 반도체주는 강세를 이어갔다.

이날 새벽 방미 중인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미 무역 협상 막판 쟁점인 3천500억달러(약 500조원) 대미 투자 ‘선불 요구’와 관련해 한국 측 우려사항을 미국에 전달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도 투자심리에 일부 영향을 미쳤다.

삼성전자(0.20%)는 장중 한때 9만9천100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9만7천700원)를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SK하이닉스(2.87%)도 장중 한때 47만5000원까지 상승, 전날 기록한 역대 최고가(45만5000원)를 큰 폭으로 경신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3.21%), 기아(0.72%), 신한지주(0.55%), 현대차(0.41%), KB금융(0.26%) 등이 올랐고, 두산에너빌리티(-4.18%), 삼성물산(-3.00%), 한화에어로스페이스(-2.56%), NAVER(-1.92%) 등은 내렸다.

코스닥 지수는 5.87p(0.68%) 내린 859.54로 거래를 종료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70p(0.31%) 내린 862.71로 장을 연 이후 상승 전환해 한때 871.06까지 올랐다가 다시 하락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991억원과 429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1246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에코프로(27.04%), 에코프로비엠(12.59%), 보로노이(8.85%) 등이 올랐고, 레인보우로보틱스(-3.49%), 삼천당제약(-2.43%), 케어젠(-2.13%), 파마리서치(-1.95%) 등은 하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17조2137억원과 9조4734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의 프리마켓과 정규마켓 거래대금은 12조154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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