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진영, 로맨스 시동...관계 변화 결정적 순간('착한 여자 부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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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빈-진영, 로맨스 시동...관계 변화 결정적 순간('착한 여자 부세미')

뉴스컬처 2025-10-17 16:29: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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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전여빈과 진영이 서로를 향한 경계를 허물며 로맨스 기류를 형성하고 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 인생 리셋을 감행한 김영란(전여빈 분)과 그를 경계하던 전동민(진영 분) 사이에 미묘한 감정 변화가 감지되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사진=착한 여자 부세미
사진=착한 여자 부세미

김영란은 유산을 노리는 가선영(장윤주 분), 가선우(이창민 분) 남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부세미’라는 새로운 인물로 신분을 세탁하고 외진 무창 마을로 향한다. 유치원 교사로 위장한 그녀는 마을 사람들의 환대를 받지만, 전동민만큼은 그녀를 차갑게 대하며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전동민의 날 선 반응에는 이유가 있다. 앞서 유치원 선생들이 강성태(윤대열 분)의 뒷돈에 휘말려 마을을 떠났던 전례 탓에 그는 쉽게 타인을 신뢰하지 못한다. 김영란 역시 그를 피하며, 두 사람의 관계는 냉랭한 평행선을 달렸다.

그러나 전동민이 우연히 김영란의 숨겨진 과거와 그녀가 부세미로 살 수밖에 없던 이유를 알게 되면서 분위기가 전환된다. 전동민은 김영란의 비밀을 드러내기보단, 오히려 그녀의 불안정한 삶에 진심으로 귀를 기울인다.

의심이 잦아든 자리에 대화가 자리를 채웠다. 서로를 감시하던 두 사람은 어느새 공통점을 찾고, 웃음도 나누며 서서히 마음을 연다. 특히 김영란을 위협하는 가선우의 등장에 전동민이 몸을 던져 그녀를 지키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자신으로 인해 누군가가 위험해질 수 있음을 깨달은 김영란은 마을을 떠나려 하지만, 전동민은 "슬픔이 약점이 되지 않게 지켜주겠다"는 말로 그녀를 붙잡는다. 김영란은 복잡한 감정 속에서 그 약속을 믿고 싶은 눈빛으로 전동민을 바라봤고, 이 장면은 깊은 여운을 남겼다.

첫 만남부터 철저히 벽을 세웠던 김영란과 전동민. 하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쌓이고 서로의 사정을 이해하면서, 두 사람은 마치 가랑비에 옷 젖듯, 천천히 그러나 깊숙이 스며들고 있다.

과연 김영란의 ‘NO 로맨스’ 인생에 전동민은 어떤 존재로 남게 될까. 그리고 전동민은 의심 대신 호기심을 품게 된 김영란에게 어떤 감정을 키워나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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