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도 만족한 차"... 유럽산 프리미엄 SUV, 870만 원 낮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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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도 만족한 차"... 유럽산 프리미엄 SUV, 870만 원 낮춰 출시

오토트리뷴 2025-10-17 15:40:59 신고

그레칼레 /사진=마세라티
그레칼레 /사진=마세라티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이탈리아 스포츠카 전문 브랜드 마세라티가 중형 SUV ‘그레칼레’에 대한 2026년형 연식 변경 모델을 16일 출시했다. 이전 연식 대비 최대 870만 원을 인하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레칼레는 마세라티가 대형급 ’르반떼’에 이어 브랜드 역대 두 번째로 내놓은 SUV다. 2022년 국내 출시 후 동일 모델이 현재까지 판매 중이다. 포르쉐 마칸과 BMW X3, 메르세데스-벤츠 GLC와 제네시스 GV70 등을 경쟁 모델로 두고 있다.

그레칼레는 전장 4,846mm에 축간거리 2,901mm로 경쟁 모델 대비 긴 차체를 확보했다. 또한 전폭과 전고는 각각 1,979mm와 1,659mm다. 외관은 마세라티 특유 곡선형 라인과 대형 그릴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안정감 있는 비율을 구현했다.

그레칼레 /사진=마세라티
그레칼레 /사진=마세라티

마세라티 코리아는 “넓은 차체 비율 덕분에 동급 최대 수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라고 강조했다. 트렁크 용량은 트림에 따라 최대 570리터다. 편의 사양으로 중간 트림 ‘모데나’에는 파노라마 선루프와 스마트폰 무선 충전 패드가 신규 추가됐다.

최상위 ‘트로페오’에는 클라이밋 패키지와 테크 어시스턴트 패키지가 기본으로 포함돼 있다. 1열 통풍 및 2열 열선 시트와 헤드업 디스플레이, 웨어러블 키 등이 포함된다. 여기에 소너스 파베르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으로 사운드를 채웠다.

그레칼레 /사진=마세라티
그레칼레 /사진=마세라티

기본 4기통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을 300마력에서 330마력으로 끌어올렸다. 모데나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도 적용했다. 트로페오 전용 V6 3.0리터 가솔린 트윈터보 ‘네튜노’ 엔진은 최고출력 530마력을 발휘한다.

2026년형 그레칼레에서 가장 큰 변화는 가격이다. 신규 추가된 엔트리 트림은 1억 1,040만 원에 책정됐다. 이어 모데나 1억 1,860만 원에 트로페오는 1억 6,480만 원이다. 마세라티 코리아에 따르면 기존 대비 최대 870만 원 낮아진 금액이다.

그레칼레 트로페오 /사진=마세라티
그레칼레 트로페오 /사진=마세라티

마세라티 코리아는 그레칼레 모든 트림에 5년간 주행거리 제한이 없는 무상 보증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3년 유지보수 프로그램이 기본 포함돼 구매 후에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그레칼레는 가수 윤은혜가 소유 중인 차로 유명하다. 지난해 개인 SNS에 구매 인증을 하며 그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가수 김종국이 결혼 소식을 알리며 조명받기도 했다. 『관련 기사 : 윤은혜, 외모만큼 아름다운 차에 시선 ‘집중’』

김동민 기자 kdm@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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