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이승훈 자연나라 대표가 17일 울산 울주군 지역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울주군이 밝혔다.
이 대표는 미국 LA 지역에서 한국 농산물 수입 도매업체 '자연나라'를 운영 중이다. 2009년부터는 매년 울산배를 수입해 미국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이 대표는 "울주군민이 행복하고 농업인이 활짝 웃는 지역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울산배의 우수성을 미국에 적극 홍보하고, 판로 확대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머나먼 타지에서 보내주신 이 대표의 소중한 고향사랑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울산배가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도록 적극 홍보하고, 농업인의 자긍심을 심어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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