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해 기억 안나"..이유없이 배달기사 찌른 30대 송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술취해 기억 안나"..이유없이 배달기사 찌른 30대 송치

이데일리 2025-10-17 14:36:25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아무런 이유 없이 배달 기사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3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 송치됐다.
뉴스1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17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한 A 씨를 수원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6시 26분쯤 경기 화성시 오산동의 한 오피스텔 복도에서 배달 기사인 5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복부를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 씨를 체포했다. 당시 그는 술에 취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두 사람은 서로 알지 못하는 사이였다. A 씨는 집에서 홀로 술을 마신 뒤 흉기를 들고 복도로 나왔다가 우연히 마주친 B 씨를 공격한 것으로 드러났다.

B 씨는 당시 해당 오피스텔로 음식을 배달하던 중이었으며, A 씨 집은 배달지와도 무관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하면서도 범행 사실 자체는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A 씨를 상대로 진행항 마약 간이 시약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왔다. A씨는 정신질환 치료 이력도 확인되지 않았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