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넥슨이 글로벌 기대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서버 안정성 점검 테스트인 ‘서버 슬램(Server Slam)’을 개시했다.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서는 거대 아크 ‘퀸’과 맞서는 전투부터 ‘댐 전장’ 탐험까지, 게임 핵심 콘텐츠가 전면 공개된다.
전 플랫폼 개방 테스트…19일까지 ‘서버 슬램’ 진행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17일 밤 10시부터 19일까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가 개발 중인 PvPvE 서바이벌 액션 신작 ‘아크 레이더스’의 서버 안정성 점검을 위한 ‘서버 슬램’을 전격 실시한다.
이번 테스트는 PC(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와 콘솔(PlayStation 5, Xbox Series X|S) 전 플랫폼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초대나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접속 가능하다. 정식 서비스 이전 단계에서 서버 부하 테스트와 네트워크 안정성 검증을 진행하는 동시에, 신규 유저들에게 게임성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거대 아크 ‘퀸’ 출현…‘댐 전장’ 첫 공개
이번 테스트에서는 ‘아크 레이더스’의 첫 번째 전장인 ‘댐 전장(Dam Battlegrounds)’이 공개된다. 플레이어는 ‘레이더’로서 지상에 진입해 전리품을 확보하고, 탈출을 시도하는 서바이벌 구조의 미션을 수행한다.
특히 공개된 신규 티저 영상에서는 거대한 보스급 아크 ‘퀸(Queen)’과의 전투 장면, 추락한 탐사선 수색, 레이더 간 협동 플레이가 담기며 몰입감을 높였다. 테스트 중에는 ‘전자기 폭풍’, ‘야간 레이드’ 등 동적인 전장 환경이 주어져 예측 불가능한 전투가 펼쳐질 전망이다.
지하 기지 ‘스페란자’에서 제작·교류 콘텐츠 체험
지상 탐험 외에도, 이용자들은 지하 기지 ‘스페란자(Speranza)’에서 다양한 생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플레이어는 수집한 자원으로 ‘제작소(Workshop)’를 운영하며 무기, 수류탄, 붕대 등을 제작하거나 NPC와의 거래, 퀘스트 수행을 통해 보상을 획득한다. 퀘스트 달성 시 주어지는 재화 ‘크레드(Cred)’로 ‘레이더 덱(Raider Deck)’을 해금하면 추가 아이템과 보너스를 얻을 수 있어, 전투와 제작의 균형 잡힌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자 전원에게 한정 코스메틱 ‘서버 슬래머’ 증정
넥슨은 이번 테스트 참여자 전원에게 정식 출시 이후 사용할 수 있는 한정 코스메틱 장비 ‘서버 슬래머(Server Slammer)’ 가방 부착물을 지급한다. 이벤트를 통해 테스트 참여를 장려함과 동시에, 커뮤니티 내 활발한 피드백을 반영해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정식 서비스를 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스팀 위시리스트 4위…10월 30일 글로벌 정식 출시
‘아크 레이더스’는 기계 생명체 ‘아크(ARC)’가 지배하는 종말 이후의 지구를 배경으로, 이용자가 생존자 집단 ‘레이더’로서 자원을 확보하고 협동·경쟁을 통해 살아남는 PvPvE 액션 게임이다. 지난 9월 사전 판매 개시 이후 스팀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위시리스트 4위를 기록하는 등 전 세계 게이머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정식 출시는 오는 10월 30일 예정이며, 사전 구매자는 특별한 코스메틱 번들 ‘아스트로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