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겨울 패션 키워드는 '스웨이드'...LF, 가방·신발 등 판매 호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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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겨울 패션 키워드는 '스웨이드'...LF, 가방·신발 등 판매 호조세

포인트경제 2025-10-17 12:47:59 신고

빈티지 무드와 ‘소프트 럭셔리’ 트렌드 맞물려 존재감 커져

[포인트경제] 스웨이드 소재의 가방과 신발이 올가을 패션 시장에서 두드러진 인기를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닥스, 질스튜어트뉴욕, 아떼 바네사브루노 스웨이드 백 화보 / LF제공 (포인트경제) (왼쪽부터) 닥스, 질스튜어트뉴욕, 아떼 바네사브루노 스웨이드 백 화보 / LF제공 (포인트경제)

생활문화기업 LF는 17일 스웨이드 소재가 가을·겨울 시즌을 대표하는 소재로 자리 잡으며, 특히 가방과 신발 분야에서 히트 아이템으로 부상했다고 밝혔다.

스웨이드는 가죽 안쪽 면을 가공해 부드럽고 따뜻한 질감을 살린 소재로, 올해는 70~90년대 빈티지 무드와 절제된 세련미를 강조하는 ‘소프트 럭셔리’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스웨이드의 존재감이 한층 강화됐다.

LF몰의 집계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스웨이드’ 키워드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 특히 ‘스웨이드 가방’은 955%, ‘스웨이드 신발’은 162%가 급증하며 소비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웨이드 소재는 전체 스타일의 인상을 결정하는 핵심 포인트 아이템인 가방과 신발에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LF 관계자는 “스웨이드가 특유의 매트한 질감과 깊이 있는 색감으로 단순한 시즌 소재를 넘어 올해 가을 핵심 소재로 부상했다”라며 “지난해에는 의류 품목에서 두드러졌다면 올해는 다채로운 색감과 고급스러운 소재감으로 진화한 스웨이드 액세서리 아이템이 포인트 역할을 한다”라고 말했다.

LF의 주요 액세서리 브랜드들은 스웨이드 트렌드에 대응해 신제품을 대거 출시했다.

닥스 액세서리는 지난해 실험적 스웨이드 백을 올해 컬렉션으로 확대하며 브라운 외 옐로우, 레드 등 컬러를 추가했다. ‘클라(CLA)백’ 스웨이드 버전은 판매 호조를 보였으며, ‘버크 루나’ 컬렉션도 볼륨감 있는 실루엣과 아이코닉 D 장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헤지스 액세서리는 스웨이드 가방 물량을 15% 늘리고 ‘모카무스’ 컬러 중심 라인을 확대했다. ‘엣지(H-EDGE) 백’은 초도 완판 후 5차 재생산에 들어갔으며, ‘에이치베리(H-VARY)’와 ‘에이치이공(H20)’도 높은 판매율을 기록 중이다.

질스튜어트 뉴욕 액세서리는 스웨이드 가방과 부츠를 전년 대비 확대, 이탈리아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했다. ‘오브(AUBE)’ 숄더백 등 주요 제품은 예약 판매 초도 완판 후 2차 리오더를 기록했으며, 인플루언서 착용으로 판매가 153% 증가했다.

아떼 바네사브루노 액세서리는 스웨이드 백 스타일을 두 배 이상 늘리고, 포인트 컬러와 패턴을 적극 활용했다. ‘파니에(PANIER)’ 버킷백은 3차 리오더를 기록했으며, ‘마롱(MARON)’과 ‘페브(Fève)’ 스웨이드 백도 소비자 관심을 받고 있다.

LF의 주요 브랜드들은 다채로운 색감과 고급 소재를 바탕으로 한 스웨이드 액세서리 신제품을 잇따라 내놓으며 가을 패션 시장에서 스웨이드 소재의 강세를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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