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만원 더 받은 이광수, 따지는 도경수에 분노 “해고당하고 싶어?” (‘콩콩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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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원 더 받은 이광수, 따지는 도경수에 분노 “해고당하고 싶어?” (‘콩콩팡팡’)

TV리포트 2025-10-17 12:10:37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광수가 도경수의 발언에 발끈했다.

17일 방송된 tvN ‘콩콩팡팡(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 1화에서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등장했다.

이날 ‘콩콩팡팡’ 첫 촬영을 위해 모인 KPP 푸드 대표 이사 이광수, 감사 김우빈, 본부장 도경수. 이광수는 전 시즌을 언급하는 나영석 피디에게 “우리 입으로 얘기하기에 좀 그래서 얘기 안 했는데, 진짜 개고생했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임직원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했던 세 사람. 김우빈은 최근엔 어디로 여행 갔냐는 질문에 “최근엔 일본 갔다”라고 했고, 이광수는 “중간에 스케줄 있는 사람들도 있어서”라고 밝혔다. 김우빈은 휴양지도 좋아한다고 고백하며 “가서 책 읽고”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광수는 득달같이 달려들어 “너랑 여행 많이 다녔는데, 책 보는 걸 한번도 못 봤는데. 최근에 무슨 책 봤어”라며 추궁하기 시작했다. 결국 김우빈은 “책은 잘 안 보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도경수는 “전 휴양지를 별로 안 좋아한다. 전 음식이 정말 중요해서 음식이 맛있으면 어디든 상관없다”라고 밝혔다. 밥 먹는 시간 외엔 쉬고 싶다고. 이광수는 “평상시에도 전화하면 집에 앉아 있는다고 한다. 돌멩이처럼”이라고 했고, 도경수는 “어떻게 돌처럼 앉아 있냐. 뭘 보지”라고 반박했다.

이어 나 피디는 KKPP 푸드 해외 문화 탐방단 발대식을 거행했다. 원래 직책이 외부 감사였던 김우빈은 사내 감사로 임명됐고, 도경수는 “너무 좋다. 광수 형을 공격할 수 있는 사람이 한 명 더 느는 거다. 감사님은 제 편이다. 사장님이 두 명에게 지고 어쩔 수 없이 따라오는 느낌일 것 같다”라고 만족했다.

위촉장에 이어 꽃다발까지 받은 세 사람. 도경수는 출정 소감으로 “지금까지 얘기 들었을 땐 재밌을 것 같은데, 왜 불안하죠?”라며 “음식만 맛있다면 상관없다”라고 밝혔다. 김우빈은 “좀 부담된다. 열심히 문화 탐방하겠다”라고 했고, 이광수는 “저희 알게 모르게 고생 많이 했는데, 이렇게 보상받는구나 싶다. 다음 시즌을 위해 멈추지 않고 달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탐방단 규칙이 공개되자 세 사람은 당황했다. 전부 스스로 예약하고 결제해야 하는 것. 나라 또한 이 자리에서 결정해서 항공권 예약까지 끝나야 한다고. 이제 중요한 건 예산으로, 여비는 직책에 따라 차등지급됐다. 대표라 600만 원을 더 받는 이광수는 흡족해했지만, 도경수는 그 돈을 나누자고 제안했다.

이광수가 “그건 되게 대표님을 무시하는 행동”이라고 하자 도경수는 “전 대표라고 생각해 본 적 없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에 이광수는 “그건 네 잘못이지, 내 잘못이야?”라고 울컥했고, 도경수는 “내가 밥 다 하고, 다 했는데”라고 반발했다. 급기야 이광수는 “너 해고 당하고 싶어?”라고 분노해 웃음을 더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N ‘콩콩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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