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이 자체 개발한 PC 게임 이터널 리턴의 정규 시즌9 '마츠리' 프리시즌이 시작됐다.
이용자는 프리시즌 기간 동안 정규 시즌에 적용될 신규 콘텐츠와 시스템 변화를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정규 시즌은 오는 23일부터 시작된다.
시즌9의 테마는 일본 전통 축제를 뜻하는 '마츠리'다. 이터널 리턴의 실험체들이 일본 전통 축제를 방문한다는 설정을 기반으로 한다.
테마에 맞춰 출시된 시즌팩에는 특별판 영웅 등급 스킨 '운명의 붉은 가약 가넷' 등 신규 캐릭터 2종, 신규 스킨 6종이 포함됐다. '도깨비불에 이끌린 이안', '운명의 푸른 가약 케네스', '단풍이 이끄는 발걸음 유키' 스킨이 담긴 ER PASS도 제공된다.
시즌9에는 다수의 시스템 변화가 적용된다. 족제비 이미지의 '보리(BO-R1)'가 루미아 섬에 추가된다. 보리는 예측할 수 없는 시점과 위치에 등장하며, 보리를 잡아 얻은 상자에서 게임 내 사용 가능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강풍 지대를 호출해 빠른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강풍지대 키트가 추가되며, 음식 자동 소비, 스테미너 삭제, 특수 재료 간소화 등 플레이 환경 개선이 이루어진다.
루미아 섬의 성당, 공장, 경찰서 지역의 통로가 개편되어 이동이 편리해지며, 야생 동물, 오브젝트, 부시의 위치가 조정되어 사냥 동선도 최적화된다.
신규 OST 'Golden Willow'도 공개됐다. 리드미컬한 리듬과 신나는 멜로디로 구성된 이 곡은 이터널 리턴 공식 유튜브 채널과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님블뉴런 김승후 대표는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축제를 테마로 한 스킨들과 다양한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며 "신규 시즌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함께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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