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우리은행이 삼성청년 SW·AI 아카데미(SSAFY)와 손잡고 청년들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 WON MORE 금융닥터'라는 이름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청년들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한다. 서울과 대전을 시작으로 광주, 구미, 부산 등에서 진행될 이 프로그램은, 사회초년생들이 금융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필요한 기초 금융지식과 신용관리 등 실생활에 밀접한 주제를 다룬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퇴직 인력을 강사진으로 재채용해 실무 중심의 강의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과 실질적 효과를 높였다. 지난 16일 서울과 대전에서 열린 첫 교육에는 약 460명의 SSAFY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층의 금융 이해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금융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노력은 청년들이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통해 보다 나은 경제적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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