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컷이냐 스몰컷이냐…美연준서 추가 금리인하론 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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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컷이냐 스몰컷이냐…美연준서 추가 금리인하론 분출

모두서치 2025-10-17 02:58: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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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에서 기준금리 추가 인하론이 분출 중이다. 다만 금리인하 폭을 두고는 의견이 다소 갈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AFP와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16일(현지 시간) 뉴욕 연설에서 "노동시장 데이터에 근거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정책금리를 25bp(0.25%p) 추가 인하해야 한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월러 이사는 내년 5월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 임기 종료 이후 후임 후보군으로 유력 거론된다.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인 2020년 12월 연준 이사로 지명됐다. 그는 관세 효과에도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에 근접해 가리라고 봤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 측근으로 분류되는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도 전날 CNBC 행사 연설에서 "최근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 교착이 경제 전망에 새로운 위협을 초래했다"라며 금리 인하 필요성이 시급하다고 밝힌 바 있다.

마이런 이사는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내 관점에서 (금리인하율은) 50bp(0.5%p)가 돼야 한다"라고 '빅컷' 인하를 주장했다. 그는 자신 희망과 별개로 올해 연준이 0.25%p씩 세 차례, 총 0.75%p의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연준은 지난달 FOMC에서 기준금리를 기존 4.25~4.50%에서 4.00~4.25%로 0.25%p 인하했다. 9개월 만의 기준금리 인하이자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첫 금리 인하였다. 마이런 이사는 당시에도 0.5%p 금리 인하를 주장한 바 있다.

이달 FOMC는 오는 28~29일 열린다. 월말 FOMC를 앞두고 파월 의장도 최근 공개 연설에서 고용 둔화와 장기 인플레이션 목표치 부합 등을 토대로 추가 금리 인하 지지를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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