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나보현 기자] 배우 서지혜가 프랑스 파리에서 핸드폰을 분실했다.
16일 서지혜는 자신의 계정에 “비록 도착과 동시에 폰을 잃어버렸지만 그게 더 낭만이었던 내 인생 첫 일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숙제였던 삶을 축제처럼 즐길 수 있음을 알게 되었던 나의 새로운 페이즈”라며 “또 다시 마주할 나날들이 너무 기대된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지혜가 파리 여행 중인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핸드폰을 분실했어도 여행의 기쁨과 낭만을 만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디저트와 음식을 앞에 두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서지혜의 모습은 타지에서 당황스러운 상황이 있었음에도 이를 극복하고 오히려 ‘낭만’이라 전하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여줬다.
누리꾼들은 “나도 배우고 싶은 긍정 마인드”, “파리 공주님”, “핸드폰 분실했는데 왜 예쁘죠”, “보고 싶어요”, “행복해 보여요” 등의 댓글로 서지혜를 응원하고 서지혜의 긍정적인 태도를 칭찬하기도 했다.
서지혜는 뒤이어 “그나마 앨범에 남아있던 것들을 싹싹 털어 끝내줬던 파리의 추억을 박제”한다는 글과 사진을 추가로 업로드해 핸드폰을 분실했지만 행복했던 여행의 순간을 공유했다.
지난 2017년 채널A 연예 프로그램 ‘하트시그널’로 시청자들에 얼굴을 알린 서지혜는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삼분로망스’, ‘라이크 (LIKE)’,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등을 통해 배우로 활발히 활동했다. 특히 지난 2024년 방송된 드라마 ‘조립식 가족’에서 모범생 ‘박달’역을 맡아 고등학생과 성인이 된 후 변호사가 된 모습도 자연스러운 연기로 소화하고, 배우 배현성과의 설레는 로맨스 연기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서지혜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