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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레스 하이브리드 <출처=KGM> |
KGM이 첫 하이브리드 SUV 모델인 ‘토레스 하이브리드’를 영국 시장에 공식 출시하면서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KGM 브랜드로는 영국 시장에서 선보이는 첫 하이브리드 모델로, 영국 전역의 전시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한화 약 6,800만 원대부터 시작되며, 구매 고객에게는 5년 또는 약 16만㎞ 보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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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레스 하이브리드 <출처=KGM> |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중국의 전기차 강자 BYD와 협력해 개발한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것이 핵심이다. 1.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과 직렬 방식의 듀얼 전기 모터를 결합해 총 시스템 출력 177마력을 발휘하며, 6단 자동 e-DHT 변속기를 통해 4륜구동 시스템으로 힘을 전달한다.
도심 주행 시 최대 95%까지 전기 모드로 주행이 가능하고, EV 모드는 시속 100㎞까지 작동해 효율성과 정숙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복합연비는 WLTP 기준 19.6km/ℓ이며, CO₂ 배출량은 139g/㎞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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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KGM> |
KGM 영국법인 케빈 그리핀(Kevin Griffin) 매니징 디렉터는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브랜드의 첫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효율성과 성능을 동시에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개발됐다”라며, “KGM의 수상 SUV 라인업에 하이브리드 기술을 결합해 친환경 차량 확대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기존 내연기관 모델과 동일한 외관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실내는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개선됐다.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가 KGM의 ‘아테나 2.0 UX’ 플랫폼을 기반으로 통합되어 있으며,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톰톰 내비게이션, 블루투스 등 다양한 연결 기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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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레스 하이브리드 <출처=KGM> |
트렁크 적재 용량은 최대 1,662리터, 최대 견인력은 1,300㎏으로 일상부터 레저까지 다양한 용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차량은 K40 단일 고사양 트림으로 제공되며, 선택 가능한 외장 색상은 ▲페이스 블랙 ▲댄디 블루 ▲아이언 실버 ▲그랜드 화이트 ▲포레스트 그린 등 5가지다.
KGM은 향후 하이브리드 및 전동화 모델 확대를 통해 유럽 친환경 시장에서의 입지를 본격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더드라이브 /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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