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부터 쏘울EV까지…누렇게 변하는 ‘황변차’ 리스트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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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부터 쏘울EV까지…누렇게 변하는 ‘황변차’ 리스트 떴다

더드라이브 2025-10-16 16:26:04 신고

▲ 헤드램프가 누렇게 변색되는 황변차들 <출처=자동차커뮤니티>

국산차에서 자주 황변 현상이 관찰된다는 보고가 이어지면서 네티즌들이 ‘황변차 리스트’를 작성했다.

자동차를 오래 타다 보면 헤드램프가 뿌옇고 누렇게 변색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를 황변 현상이라고 한다. 아크릴 면발광 타입의 주간주행등(DRL)은 열방출로 인해 내부가 타버려서 황색으로 변할 수 있다.

하지만 더욱 큰 문제는 일부 차량이 신차인데도 출고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황변 현상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클리앙, 보배드림, 오토스파이넷, 오늘의카 등 국내 자동차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네티즌들에 따르면 기아 K5는 2세대 JF후기형과 3세대 DL3 전기형 및 후기형에서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 또 기아 K7는 K8로 리브랜딩 되기 전 마지막 모델에서 황변 현상이 흔히 보인다.

기아가 황변 현상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는 또 있다. 스포티지 5세대 NQ5 전기형 및 후기형과 쏘렌토 4세대 MQ4 전기형 및 후기형, 카니발 4세대 KA4 전기형 및 후기형이다.

전기차도 비슷한 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조사 결과다. 쏘울 3세대 EV와 EV6 라이트 트림 및 에어 트림에서 이와 같은 현상이 보였다.

기아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하지만, 현대차도 황변 현상이 종종 관찰되고 있다. 일명 삼각떼로 불리는 아반떼 6세대 후기형과 제네시스 G80, GV80에서 황변 현상이 목격됐다.

한편 황변 현상이 발생하면 전체적으로 광량이 줄어들고 심한 경우에는 완전히 까맣게 타서 불빛이 방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되면 안전에 위협이 될 뿐만 아니라, 미관도 해치게 된다는 점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기아 디자인이 멋있는데, 거리에서 황변된 차량을 보면 정떨어진다”면서 “외관만 멋있는 것이 아니라 내실도 다지는 기아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지적했다.

더드라이브 / 이장훈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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