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개발 중인 액션 RPG 신작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이하 빈딕투스)’가 지난 6월 진행한 알파 테스트 이후 모처럼 만에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신규 캐릭터 ‘아리샤’에 대한 개발 동향이 그것으로, 11월 공식 디스코드를 통한 이용자와의 직접 소통 계획을 함께 전한 개발진이다.
▲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빈딕투스’는 16일 스팀 내 공지사항을 통해 10월 DEV LOG를 공개했다. 개발진은 지난 알파 테스트 당시 얻은 이용자 피드백에 기반해 전투의 재미, 편의성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개선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개발 중인 신규 캐릭터 ‘아리샤’에 대한 개발 동향도 일부 전해졌다. ‘아리샤’는 ‘마비노기 영웅전’ 내에서 블레이드 및 채찍을 무기로 다룬 캐릭터로, ‘빈딕투스’에서는 ‘마나’를 다룰 수 있는 마검사 캐릭터로 등장한다. 블레이드에 마나를 주입해 초현실적인 힘을 발휘한다는 설정으로, 역수로 검을 든채 공격을 구사하는 액션 일부가 함께 소개됐다.
사진=‘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스팀 공지사항 中 발췌
앞서 ‘빈딕투스’는 리시타, 피오나, 카록, 델리아 등 캐릭터의 액션을 원작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빈딕투스’ 특유의 저스트 액션 등 강렬함을 더한 완성도를 보인 바 있다. ‘아리샤’ 역시 원작 팬들에게 많은 기대를 모을 전망이다.
오는 11월에는 주요 개발자와 CM이 직접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첫 ‘AMA(Ask Me Anything)’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각종 질문에 답하는 형태로, 공식 디스코드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빈딕투스’ 첫 AMA의 확정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공식 디스코드 채널
한편, ‘빈딕투스’는 ‘마비노기 영웅전’ IP를 기반으로 넥슨이 개발 중인 PC·콘솔 액션 RPG 신작이다. 프리 알파, 알파 테스트 등 두 차례의 테스트를 스팀 PC 버전으로 진행한 바 있으며, 추가적인 테스트 및 론칭 일정은 현재 전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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