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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신형 베뉴 스파이샷 <출처=@casper_i.vory> |
소형 SUV 시장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현대차의 신형 베뉴(코드명 QU2i)가 인도네시아·인도 출시를 앞두고 위장막 없이 포착되면서,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 업그레이드, 파워트레인 관련 주요 정보가 드러났다. 이번 모델은 2025년 말에서 2026년 초에 출시될 예정이며, 베뉴를 더욱 고급스럽고 기술 중심적인 SUV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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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신형 베뉴 스파이샷 <출처=@casper_i.vory> |
스파이샷에서 확인된 베뉴는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바탕으로, 도시형 SUV의 외관을 보여준다. 특히, 기존 인도 시장의 베스트셀러인 ‘크레타’와 ‘알카자르’에서 영감을 받은 넓고 각진 수평 슬랫 구조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돼 더욱 공격적인 전면 인상을 완성했다. 여기에 얇게 배치된 주간주행등(DRL)과 수직형 LED 헤드램프, 하단의 실버 스키드 플레이트, 휠하우스 주변의 견고한 클래딩은 SUV다운 존재감을 한층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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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신형 베뉴 스파이샷 <출처=@casper_i.vory> |
또한, 새로운 16인치 알로이 휠 디자인, 리디자인된 테일게이트와 범퍼, 연결형 LED 테일램프, 그리고 차체 색 대신 블랙 마감으로 변경된 샤크핀 안테나를 탑재했다. 전체적으로 기존의 박시하고 직립적인 실루엣은 유지하되, 세부 디테일을 개선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방향으로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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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신형 베뉴 스파이샷 <출처=@casper_i.vory> |
2세대 베뉴의 실내는 단순한 디자인 변화에 그치지 않고 기능적인 업그레이드가 대대적으로 이뤄졌다. 약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터치스크린과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이 하나로 이어진 듀얼 커브드 디스플레이 구성을 채택했으며, 이는 크레타, 알카자르와 같은 상위 모델에서 볼 수 있는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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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신형 베뉴 스파이샷 <출처=@casper_i.vory> |
대시보드는 하단 송풍구가 통합된 새로운 형태로 설계됐으며, 공조 시스템은 기존의 다이얼 방식에서 수평형 배열의 물리 버튼으로 변경돼 직관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마감이 더해지고, 향상된 시트 가죽과 앰비언트 라이트가 실내의 품질을 한층 개선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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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신형 베뉴 스파이샷 <출처=@casper_i.vory> |
또한, 통풍시트, 360도 카메라, 듀얼존 자동에어컨, 파노라마 선루프, 무선 스마트폰 연결 기능 등의 첨단 기능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상위 트림에는 레벨2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전방 주차 센서, 빗물 감지 와이퍼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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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신형 베뉴 스파이샷 <출처=@casper_i.vory> |
신형 베뉴는 오는 11월 인도 시장에서 먼저 공개된 이후 내년 초 이전에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현대차의 이번 전략은 실내 기술력, 안전성, 디자인 차별화에 중점을 둬 베뉴를 최신 SUV들과 일관된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더드라이브 /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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